[보도자료]경북대학교병원 DB 모니터링 및 성능관리 시스템

 


[일부발췌]

경북대병원 측은 약 한 달에 걸친 PoC(개념검증) 단계에서 ‘셀파’가 기존에 사용하던 A사의 제품보다 매우 빠른 성능을 보여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DMA(Direct Memory Access) 방식을 적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중에도 DB에 주는 부하가 현저히 적다는 점이 인상깊었다는 설명이다.

기존에 경북대병원이 사용하던 모니터링 솔루션은 각각의 DB서버마다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DB에 직접 SQL을 날려서 결과값을 수집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성능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SQL을 사용하는 것은 상당한 부하를 동반하는 작업이다. 데이터 동기화를 위해 중복된 데이터에 대해 락(lock)을 거는 과정도 필요하다. 

성능 관리를 위해 오히려 DB 서버에 적지 않은 부하를 걸게 된다는 뜻이다. 

또한 DB에 과다한 부하가 걸리는 시점에는 SQL을 날리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DB의 데이터 사전(Data Dictionary) 조회로도 성능을 파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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