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 추천작] 셀파소프트 `셀파마리아`

 

셀파소프트(대표 박기범·서강교)는 마리아DB(MariaDB)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사후 장애분석과 성능 진단을 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RDBMS) ‘셀파마리아’를 출품했다. 마리아DB는 오라클 MySQL과 동일한 소스코드 기반 데이터베이스다. 향후 MySQL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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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마리아는 마리아DB를 채택한 고객에게 성능 감시와 튜닝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베이스 성능 모니터링 제품 여러 종류를 개발한 셀파소프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관리 담당자가 손쉽게 성능장애를 해결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크게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후 분석 두 가지 기능으로 나뉜다. 실시간 모니터링은 인스턴스 모니터링 단계부터 세션모니터링, 세션디테일, SQL디테일로 이어지는 톱-다운 방법론으로 구성됐다. 신속한 문제 분석이 가능하다. 사후 분석기능은 초 단위로 세션과 SQL을 저장하고 초 단위, 분 단위, 시간 단위 등 다양한 구간에 따라 분석하도록 구성했다. 

여러 종류 DBMS를 함께 사용하는 환경을 위해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셀파 이기종 통합대시보드’도 제공한다. 전사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를 한 화면에서 파악한다. 데이터베이스별 세부기능으로 유연하게 연계해 편리한 분석기능을 제공한다. 

▶운용체계(OS):유닉스, 리눅스, 윈도 

▶MariaDB 성능관리 및 모니터링 


박정은 기자 |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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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www.etnews.com/20151116000096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MD20151116170022532.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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